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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とは
意味気がせいせいする、すっきりする、晴れ晴れする、スカッとする
読み方소기 시원하다、so-gi shi-wŏn-ha-da、ソギ シウォンハダ
類義語
후련하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
거뜬하다
후련해지다
개운해지다
앓던 이가 빠지다
속이 편하다
「気がせいせいする」は韓国語で「속(이) 시원하다」という。直訳すると、心中がすっきりする
「気がせいせいする」の韓国語「속(이) 시원하다」を使った例文
나한테 이렇게 복수하니까 속이 시원하지?
俺にこうして仕返ししたから、せいせいしただろ?
나에게 꼭 그런 식으로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하겠니?
僕にそんなふうに言って、気分がすっきりするのかい。
단 한 번도 속 시원히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무표정으로 살아간다.
ただの一度もすっきり内面を晒さず無表情で生きていく。
비밀을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해졌다.
秘密を打ちあけてさっぱりしちゃった。
이제 속 시원하게 말해 줘.
もうはっきり言っちゃってよ。
드디어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해졌어요.
やっと本音を打ち明けて、すっきりした気分でした。
몇 년 동안 품고 있던 마음의 찜찜함이 풀려서 속이 시원했다.
何年も抱えていた心のしこりが取れて、すっきりした。
그가 역관광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속이 시원했다.
彼が逆にやられるのを見てスカッとした。
오해가 풀려서 속이 시원해요.
誤解が解けてすっきりしました。
비밀을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해졌다.
秘密を打ちあけてさっぱりしちゃった。
해장국을 먹으니 속이 시원하다.
ヘジャンククを飲んだらお腹がすっきりした。
속이 시원하다.
胸がすっきりする。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나에게 속시원히 털어나 버려.
一人でくよくよしないで、僕にあっさりぶちまけてしま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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