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の例文_13

<例文>
그 탄환은 그의 다리를 관통했다.
その弾丸は彼の足を貫通した。
지금은 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어도, 쓸쓸한 노후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今は仕事で大きな成功を収めていても、寂しい老後が待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どきどきしながら合格発表を待ちました。
그 사람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너무 기다리지 마.
その人は来ないかも知れないからあまり待たないでね。
다리가 아파서 비실비실하며 거리를 돌아다녔다.
足が痛くてふらふらと道を歩き回った。
운동 선수는 다리와 허리를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スポーツマンは足腰を鍛えることが重要です。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돼.
ここで待ってればいいよ。
다리가 퉁퉁 부었다.
足が 腫れあがった。
다리가 부러질 지경으로 얻어맞았어?
足が折れる程度まで殴られたの?
짧은 다리로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短い足でてくてく歩く姿がとても可愛い。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다리는 겨울엔 얼음장처럼 차다.
血液循環がうまくいかない脚は、冬には氷のように冷たい。
저렇게 가는 다리라도 걸을 수 있다니 참말로 신기하다.
あんなに細い足でも歩くことができるなんて本当に不思議だ。
다리가 가늘다.
足が細い。
그녀들의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놀랐다.
彼女たちの足がとても細くて驚いた。
그녀는 다리가 가늘어 치마를 입으면 예쁘다.
彼女は足が細くて、スカートを履くとかわいい。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세요.
無駄に、かかってこない電話を待たないでください。
개가 소녀의 다리를 물어뜯은 사고가 발생했다.
犬が少女の足を噛みちぎるという事件が発生した。
이 날이 오는 걸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この日が来るのを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
여름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夏休みを指折り数えて待っています。
왼쪽 다리 뼈에 보철물을 넣었다.
左脚の骨に補綴物を入れた。
수비도 좋고, 더욱이 다리도 빠르다.
守備はいいし、その上に足も速い。
승용차는 교차로를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던 보행자 네 명을 차례로 치었다.
乗用車は、交差点を渡ろうと待っていた歩行者4人を次々にはねた。
우주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해 줄 인간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宇宙は、自身の存在を認識してくれる人間の登場を待ち続ける。
진실을 기다리는 그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真実を待ち望んでいた彼の心は少しずつ焼かれていく。
그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고 실의에 빠졌다.
その事故で片方の足を失い失意の底に落ちた。
매일 하염없이 로또 당첨을 기다리며 살고 있어요.
毎日うつろにロト当選を待ちながら生きています。
온 국민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통일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
すべて国民が一途な気持ちでそれを望んで待っている。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 일대가 한옥마을입니다.
あの橋を渡った右側一帯が、韓屋村です。
결혼하고 싶어서 여자 친구가 졸업할 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結婚したくて、彼女が卒業する日だけを、首を長くして待っている。
공포로 다리가 자질러졌다.
恐怖で足がすくんだ。
탄환이 다리를 스쳤다.
弾丸が足をかすった。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다.
機が熟すのを待つ。
현장을 움직이지 말고 경찰관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세요.
現場を動かさないで警察官が到着するのを待ってください。
다리를 뻗다.
足を伸ばす。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는 병입니다.
足に感覚がなくなる病気です。
어느 새인가 다리에 감각이 없다.
いつのまにか足の感覚がない。
오래 기다리며 지켜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長く待ちながら見守れば、その人の真の姿が現れます。
다리고 참으면서 사람은 더욱 성숙해 가고 꿈도 영글어 갑니다.
待って耐えながら人はさらに成熟していき、夢も実っていきます。
로토 당첨을 기다리다.
ロト当選を待つ。
절박한 순간에는 누구나 기적을 기도하고 기다리기 마련이다.
切迫した瞬間には誰でも奇跡を祈り、待つものだ 。
다리가 마비되다.
手足が麻痺する。
친구가 다리를 헛디뎌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友達が足を滑らせて、尻もちをついた。
가련하게 무릎을 끌어안은 채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다.
可哀想に膝を抱き、処分だけを待っている。
역사의 심판을 기다리다.
歴史の審判を待つ。
그를 기다리다 못해 직접 찾아가서 얘기했어요.
彼を待ちきれずに直接行って話しました。
다리를 끼고 양군이 대치하고 있다.
橋を挟んで両軍が対峙している。
어떤 건 귀신같이 맞추고 어떤 건 완전 헛다리였다.
あることはお化けのように当て、あることは全く無駄足だった。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닭다리를 한 입 베어 물었다.
ホカホカと湯気が立つチキンの足をひと口かじった。
숨죽이고 사냥감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息を凝らして獲物が通るのを待っていた。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올 시간이라 기다리고 있어요.
小学校に通う娘が帰ってくる時間だったので待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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