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の例文_9

<例文>
어머니는 저한테 아주 잘 대해 주세요.
義理の母は私にとても優しいです。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철철 흘렸다.
母は、幼い息子の手を握り涙をなみなみと流した。
어머니를 부둥켜 얼싸안고 울었다.
お母さんをしっかり抱きしめて泣いた。
나는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어머니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가는 것이 늘 불만이었다.
僕は日曜日の朝になると決まって母の手に引かれ教会に行くのがいつも不満だった。
마치 어머니 품에 안긴 듯 편안하고 포근합니다.
まるで、母の胸に抱かれたような平穏で暖かいです。
어머니는 일찍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母は早くに肝臓がんで亡くなった。
어머니와 아이가 횡단보도에서 뺑소니를 당했다.
お母さんと子どもが横断歩道でひき逃げされた。
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았다.
母が痴ほう症の判定を受けた。
사고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대성통곡하셨다.
事故の知らせを聞いた母は激しく泣いた。
합격한 소식을 들으면 어머니가 오죽 기뻐하랴.
合格した知らせを聞いたらお母さんはどんなに喜ぶことだろうか。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오죽 슬프겠어.
お母さんが亡くなったのでさぞかし悲しかろう。
어머니의 오랜 소원대로 법관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었다.
母の長い願い通り裁判官になり、自慢の息子になった。
어머니는 아들의 무죄를 믿고 있다.
母親は息子の無罪を信じている。
어머니는 해야할 일이 많다고 자주 말합니다.
やる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ると母はよく言います。
어머니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은 16살 앳된 범인과 법정에서 대면했다.
お母さんの命を無残に踏みにじった16歳のあどけない犯人と、法廷で対面した。
어머니가 들어와서 나를 못살게 굴었다.
新しい母が入ってきてからは、僕をいびりながら、虐げられた。
어머니를 아무리 설득해도 막무가내였습니다.
母をいくら説得しても頑としてききませんでした。
치매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었다.
痴ほう症の母の保護者になった。
어머니 편지를 읽으며 눈물 흘릴 정도로 마음 여리다.
勤務中に母の手紙を読んで、涙を流す程、気が弱い。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난 후에야 겨우 마음이 놓였다.
私は母の顔をみてからやっとほっとした。
어머니들이 친구 사이여서 어릴 때부터 우리들은 형제처럼 가깝게 지냈다.
母親たちが親友の間柄で、私たちは幼い頃から兄弟のように仲良く過ごした。
어머니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お母さんは、決定的な瞬間には僕の頼れる支援軍になってくれる。
어머니는 어려운 살림에 조금이라도 아끼시겠다고 열심히 생활하셨다.
お母さんは、厳しい暮らしで少しでも節約しようと一生懸命やりくりした。
어머니의 부채를 떠안게 되었다.
母の負債を抱えることになった。
어머니는 어제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お母さんは昨日ニュースを見て、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이 옷은 어머니께서 아버지에게 사준 것입니다.
この服はお母さんがお父さんに買ってくれたものです。
청소부터 세탁까지 다 어머니가 해 주세요.
掃除から洗濯まで全部母がやってくれます。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손수 다 하신다.
母は、年が高いのにも関わらず、家事を自らすべてなさる。
어머니의 잔소리는 귀가 따갑다.
お父さんの小言は耳が痛い。
역설적인 이야기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逆説的な話ですが、失敗は成功のもとです。
어머니께서 주머니 속에 꼭꼭 숨겨 두었던 뭔가를 꺼내 내 손을 꼭 쥐어 주셨다.
お母さんが、ポケットの中にしっかりと隠しておいた何かを取り出して私の手にぎゅっと握らせてくださった。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식들은 모두 아버지를 버려둔 채 외지로 가 버렸다.
お母さんが亡くなるとすぐ子供達は皆お父さんを置いて他所に行ってしまった。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머니는 서럽게 우셨다.
私の話が終わるやいなやお母さんは哀しげに涙を流した。
주방일,서빙,계산까지 어머니는 식당을 혼자 꾸려가십니다.
厨房の仕事、接客、会計まで、母は食堂をひとりで切り盛りされています。
깜짝 놀란 어머니는 사방을 돌아다니며 아이를 찾았지만 허사였다.
びっくり仰天したお母さんは四方を駆け回って子供を探したが無駄骨だった。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어머니로 열연했다.
彼女は、今回のドラマで母として熱演した。
아이가 웃는 순간 어머니의 얼굴에 웃음이 번졌다.
赤ちゃんが笑う瞬間、お母さんの顔に笑みが広がった。
어머니는 친정에서 보내준 예단이 부실하다고 화내셨다.
姑は私の実家から送ってくれた祝儀の品が貧弱だと、腹を立てられた。
나는 회사에 다니며 밤에 어머니를 수발했다.
私は会社に通いながら、夜に母の世話をした。
매일 아침에 어머니가 나를 깨우러 방에 온다.
毎朝母が僕を起こしに部屋に来る。
어머니는 정원에 꽃을 심느라 바쁘다.
母は庭に花を植えるのに忙しい。
어머니가 손녀를 업어주셨다.
お母さんが孫娘をおんぶしてあげた。
어머니는 무엇이든 버리면 안 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
お母さんは、なんでも捨てたら駄目だという思考を持っている。
어머니는 딸을 위해 털실로 머플러와 장갑을 떴어요.
お母さんは娘のために、毛糸でマフラーと手袋を編みました。
어머니께서 새우를 튀겨 주셨다.
お母さんがエビを揚てくださった。
옛날에 세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昔、三人の息子を持つお母さんが住んでいました。
눈은 꼭 어머니를 닮았네그려.
目はお母さんにそっくりだなあ。
그녀는 어머니의 편지에 답장하는 것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彼女は母の手紙への返信をこれ以上後回しにできなかった。
요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先日母が亡くなりました。
아기와 어머니를 이어주는 태반은 아기 몸의 일부다.
赤ちゃんと母親をつなぐ胎盤は赤ちゃんの体の一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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