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やみに」は韓国語で「마구」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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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구 때리다. |
むやみに殴る。 | |
・ | 그는 한밤중에 피아노를 마구 두들겨 아래층 사람과 싸웠다. |
彼は真夜中にピアノをむやみに鳴らし階下の人と喧嘩した。 | |
・ | 적군이 마구 총을 쏘아 댔다. |
敵軍がやたら銃を撃ちまくった。 | |
・ | 그에게서 온 편지를 마구 찢어 버렸다. |
彼からの手紙をむちゃくちゃに引き裂いて捨てた。 | |
・ | 손님이 술에 취해 마구 날뛰고 있다. |
お客が酒に酔っぱらって暴れ回っている。 | |
・ | 도망친 말을 마구간에 집어넣었어요. |
逃げた馬を厩舎に取りこめました。 | |
・ |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마구 썬다. |
れんこんは皮をむき、乱切りにする。 | |
・ | 마구간 안에 건초를 쌓아 겨울 먹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馬小屋の中に干し草を積んで冬の餌に備えています。 | |
・ | 그는 물 쓰듯 돈을 마구 뿌리다. |
彼は湯水のように金をまき散らす。 | |
・ | 예수는 마구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イエスは馬小屋で生まれたと言われる。 | |
・ | 마구간에서 말똥 냄새가 난다. |
馬小屋から馬糞のにおいがする。 | |
・ | 말을 기르는 오두막을 마구간이라고 한다. |
馬を飼う小屋を馬小屋という。 | |
・ | 주변 따위는 개의치 않고 마구 지껄여 댄다. |
周りなんかお構いなく、しゃべりまくる。 | |
・ | 마구 지껄여대다. |
しゃべりまくる。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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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マグッカン) | 馬小屋、馬屋 |
마구마구(マグマグ) | やたらに、むやみに、がしがし |
마구잡이로(マグジャビロ) | むちゃくちゃに、手当たり次第に、めちゃくちゃに |
절절(すごく熱い様) > |
즉각(直ちに) > |
마침(ちょうど) > |
척척(てきぱき) > |
뽀드득뽀드득(ざくざく) > |
통렬히(痛烈に) > |
쨍쨍(じりじり) > |
가만(そっと) > |
도통(まったく) > |
진짜(マジ) > |
무척(たいへん) > |
까딱(こっくり) > |
삐쭉(つんと) > |
벙긋(にこりと) > |
기껏해야(せいぜい) > |
홀라당(すっかり) > |
으지직(めりめりと) > |
신속히(速やかに) > |
투덜투덜(ぶつぶつ) > |
차츰차츰(次第に) > |
탱글탱글(もちもち) > |
킥킥(くすくす) > |
돌이켜보면(振り返れば) > |
하루빨리(一日でも早く) > |
몇몇이(何人か) > |
건성건성(漫然と) > |
헐렁헐렁(ぶかぶか) > |
그제서야(やっと) > |
소복이(どっさり) > |
여전히(相変わらず)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