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다】の例文_19

<例文>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思わず、大きな声を出しました。
나도 모르게 화를 냈습니다.
思わず怒りました。
오후에 비가 올지 모른다 해서 접는 우산을 챙겼다.
午後に雨が降るかもしれなくて、折り畳み傘を用意した。
에스엔에스로 갑자기 모르는 외국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SNSで突然知らない外国人から連絡がきた。
그녀는 넉넉한 집안에서 물질적으로 부족함 모르고 살았다.
彼女は裕福な家庭で物質的に足りないことを知らずに生きていた。
발목에 밧줄이 감긴 것을 모른 채 내달리다가 밧줄에 채여 앞으로 고꾸라졌다.
足首にワイヤーが巻かれていたことを知らずに走りながらワイヤーに引っ張られて前に倒れた。
화산이 언제 분화할지 모른다.
火山がいつ噴火するかはわからない。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どう変化していくかは誰もわかってない。
적극적인 인수·합병으로 그룹 규모를 불려왔다.
積極的な買収・合併でグループの規模を拡大してきた。
수도권 집값은 끝을 모르고 오르고 있다.
首都圏の住宅価格はとどまることを知らず上がり続けている。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대되는 결과를 만들어낼 개연성도 충분하다.
短期的には役立つかもしれないが、長期的には反対の結果を生み出す可能性も十分ある。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지도 모른다.
今日の敗者が明日の勝者になるかもしれない。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했다.
道を歩いていると、何の理由もなしに悪口が聞こえ、外見を卑下された。
이번 투자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今回の投資が成功するか失敗するかは、まだ誰にも分からない。
주한 미군 없이 안보를 담보할 수 없는 게 현실일지 모른다.
在韓米軍なしでは韓国の安全保障を守れないのが現実かもしれない。
국가는 그 데모를 불법 시위로 규정했다
国家はそのデモを不法デモと規定した。
그들은 다시 고국 땅을 밟지 못할지도 모른다.
彼らは再び故国の土を踏めないかもしれない。
10년이 다 되도록 진상 공개는 물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10年近くも真相を公開しないだけでなく知らぬ存ぜぬで一貫している。
몇 번이고 물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何度尋ねても知らぬ存ぜぬの一点張りだ。
항의 전화를 했더니 모르쇠로 일관했다.
抗議の電話を入れたら知らぬ存ぜぬの一点張りだった。
책임자니까 모르쇠는 통하지 않는다.
責任者なのだから、知らぬ存ぜぬでは通らない。
모르쇠로 일관하다.
知らぬ存ぜぬの一点張りだ。知らん振りを通している。
자신도 모르는 죄를 뒤집어 쓰는 것을 누명이라고 한다.
身に覚えのない罪を着せられることを濡れ衣という。
영문도 모른 채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며 거짓 진술을 하였다가 간첩 누명을 썼다.
訳も分からぬまま逮捕され、拷問を受け、嘘の供述をしたためにスパイの濡れ衣を着せられた。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사전을 찾는다.
知らない単語があったら辞書を引く。
까딱하면 대참사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一歩間違えれば大惨事にもなりかねない。
까딱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지 모르는 중대한 사안이다.
一歩間違えれば大事故につながりかねない重大な事案だ。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쓸데없는 참견하지 마.
何も知らないくせに余計な口出しをするな。
쓸데없는 참견일지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 좀 들어 보세요.
よけいなお世話かもしれませんが、私の話をちょっと聞いてください。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패션으로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彼女は体のラインを強調するファッションで自身の美貌を誇示した。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다.
才知と美貌を兼ね備えている。
20대 초반 같은 미모를 가지고 있다.
20代前半のような美貌を持っている。
알게 모르게 멸시를 받고 있다는 자격지심이 있다.
知らず知らずに蔑視されているという自責の念がある。
가끔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주먹이 나갈 때도 있다.
時々自身も知らぬ間にカッとして拳が出る時もあった。
부모를 일찍 여읜 나에게 한용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
両親を早く亡くした私に彼は父のような存在だ。
친구의 허물을 덮어주기 위해 모르는 척 하다.
友達のを過ちを隠すために知らない振りで押し通す。
그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다.
彼は恥知らずな人間だ。
돈도 없는데 쓸데없이 그런 걸 왜 사는지 모르겠다.
お金もないのに、無駄にそんなものをなんで買うのか分からない。
더듬이를 잃어버린 곤충이 방향을 모른 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触角を失った昆虫が方向が分からず自分の場所を回っている。
종종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고 평가한다.
時々、自分も分からない間に、私の定規で他人を判断して評価する。
이것은 쓸모없어 보일지 몰라도 나름대로 쓰임새가 많다.
これは使い物にならないように見えるかも知れないけどそれなりに使い道が多い。
바로 곁에 있을 때는 그녀의 소중함을 몰랐다.
すぐ隣に居た時は、彼女の大切さに気付けなかった。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다.
人々は自分の本当に望むことが何かも知らず、ただ忙しく生きている。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なぜそのように、大げさかわからない。
전남친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지만 그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元彼と復縁したいけど彼がどう思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
때때로 부모님조차 내 마음을 손톱만큼도 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時に親さえ私の心を爪ほどもわかってくれない時があります。
그때는 몰랐다.
そのときは分からなかった。
애인의 취미가 예술감상이라면 데이트는 미술관일지 모르겠네요.
恋人の趣味が芸術鑑賞だったら、デートは美術館かもしれません。
미처 몰랐다.
全然知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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