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ぱあっと」は韓国語で「활짝」という。
|
![]() |
・ | 활짝 웃다. |
にっこりと笑う。 | |
・ | 꽃이 활짝 피다. |
花がぱあっと咲く。 | |
・ | 그녀는 활짝 웃고 있었다. |
彼女はにっこり笑っていた。 | |
・ | 길가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있다. |
道端にバラの花が満開に咲いている。 | |
・ |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키다. |
窓を全開に開けて、換気をさせる。 | |
・ |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ニッコリ笑って写真を撮りました。 | |
・ | 닫혀 있던 문이 활짝 열리다. |
閉じていた扉がパッと大きくあけ放たれる。 | |
・ | 아이가 선물을 받고 활짝 웃었다. |
子供がプレゼントをもらってにっこりと笑った。 | |
・ | 노인이 추억에 잠기며 활짝 웃었다. |
老人が思い出に浸りながらにっこりと笑った。 | |
・ | 시골 풍경이 그를 활짝 웃게 했다. |
田舎の風景が彼をにっこりとさせた。 | |
・ | 그녀는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
彼女はにっこりと笑いながら写真を撮った。 | |
・ | 신랑이 신부를 보자 활짝 웃었다. |
新郎が新婦を見るとにっこりと微笑んだ。 | |
・ | 그들은 서로에게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彼らはお互いににっこりとして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 |
・ | 할아버지는 손자의 성장을 보고 활짝 웃었다. |
おじいちゃんは孫の成長を見てにっこりとした。 | |
・ | 좋은 소식을 듣고 친구는 활짝 웃었다. |
良いニュースを聞いて友人はにっこりと笑った。 | |
・ |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그들은 활짝 웃었다. |
美しい景色を見て彼らはにっこりと微笑んだ。 | |
・ | 봄볕 속에서 꽃들이 활짝 피고 있다. |
春の日差しの中で、花が咲き誇っている。 | |
・ | 따뜻한 햇볕 속에서 꽃이 활짝 피면 봄을 느껴요. |
暖かい日差しの中で花がぱあっと咲くと、春を感じます。 | |
・ | 그 순간 꽃이 활짝 핀 것처럼 모두의 얼굴이 밝아졌다. |
その瞬間、花がぱあっと咲いたように、みんなの顔が明るくなった。 | |
・ | 어머니가 기른 꽃이 활짝 피는 순간을 보면 마음이 치유된다. |
母が育てた花がぱあっと咲く瞬間を見ると、心が癒されます。 | |
・ | 봄이 오면 벚꽃이 활짝 핀다. |
春になると、桜の花がぱあっと咲く。 | |
・ | 정원의 꽃이 활짝 피어서 집 전체가 밝아졌다. |
庭の花がぱあっと咲いて、家全体が明るくなった。 | |
・ | 꽃이 활짝 피었다. |
花がすっかり咲いた。 | |
・ | 활짝 핀 꽃도 열흘을 가지 못하고, 권력은 십 년을 못 간다. |
花に十日の紅なし、権は十年久しからず。 | |
・ | 단비가 내린 후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恵みの雨が降った後、花が咲き誇ります。 | |
・ | 사진을 찍을 테니 활짝 웃고 앞줄은 앉으세요. |
写真を撮りますので、にっこり笑って、前列は座ってください。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활짝 피다(ファルッチャク ピダ) | ぱっと咲く |
꽃이 활짝 피다(コチファルチャッピダ) | 花がぱあっと咲く、花が満開だ |
얼굴이 활짝 피다(オルグリファルチャクピダ) | 満面の笑みだ |
부글부글(ぶくぶく) > |
퉁퉁(パンパン) > |
잔뜩(いっぱい) > |
파르르(わなわな) > |
동글동글(くりくり) > |
응애응애(おぎゃおおぎゃあ) > |
새삼스레(改めって) > |
일절(一切) > |
부쩍(ぐんと) > |
따끔따끔(ひりひり) > |
및(および) > |
퉤퉤((つばを)ペッペッと) > |
빽빽이(ぎっしり) > |
왜냐(なぜなら) > |
난데없이(突然) > |
자칫하다가는(下手したら) > |
지극히(この上なく) > |
폭삭(すっかり) > |
괜히(わけもなく) > |
그리(そちらへ) > |
활짝(ぱあっと) > |
혹시(もし) > |
싱긋(にこっと) > |
머뭇머뭇(もじもじ) > |
엉겁결에(とっさに) > |
벌컥벌컥(ごくごくと) > |
기껏(たかだか) > |
혼자(ひとり) > |
도도히(とうとうと) > |
주야장천(休まず)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