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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とは
意味なかなか、遅々として、めったに、簡単には、どうしても
読み方좀처럼、chom-chŏ-rŏm、チョムチョロム
類義語
거의
제법
여간해서는
이만저만
좀체
「なかなか」は韓国語で「좀처럼」という。
「なかなか」の韓国語「좀처럼」を使った例文
사람의 이름이 좀처럼 외워지지 않는다.
人の名前が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
공부를 열심히는 하는데 좀처럼 성적이 늘지 않아요
頑張って勉強していますが、なかなか成績が伸びません
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ドアがどうしても開かない!
그렇게 많은 개미들은 좀처럼 볼 수 없다.
それほど多くのアリをめったに見られない。
아들이 집에서 좀처럼 공부하지 않는다.
息子が家でなかなか勉強をしない。
다이어트하려는 하는데 좀처럼 잘 안 돼요.
ダイエットしようと思うのですが、なかなかうまく行かないんです。
그녀는 좀처럼 남에게 부탁하지 않는다.
彼女はよっぽどのことでないと人に頼もうとしない。
버스가 좀처럼 안 와요.
バスがなかなか来ません。
나의 아버지는 좀처럼 화내지 않아요.
私の父はめったに怒りません。
이 경기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좋은 경기다.
この試合は滅多にない好ゲームだ。
어려운 단어는 좀처럼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難しい単語はなかなか耳に入らない。
그는 감정을 좀처럼 밝히지 않는다.
彼はなかなか感情を表に出さない。
요사이 바빠서 좀처럼 쉴 수가 없다.
この頃、忙しくてなかなか休めない。
무엇을 봐도 좀처럼 마음에 차는 것이 없다.
何を見てもなかなか気に入るものがない。
아이들이 투정을 부리며 좀처럼 자지 않았다.
子どもが駄々をこねて、なかなか寝なかった。
그는 좀처럼 술을 입에 대는 일이 없다.
彼はめったに酒を口にすることのない。
오늘은 엉덩이가 무거워, 좀처럼 움직이기 힘들어.
今日は腰が重くて、なかなか動き出せない。
그는 항상 우유부단해서 좀처럼 결정하지 못한다.
彼はいつも優柔不断で、なかなか決められない。
내 동생은 마음이 여려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좀처럼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僕の弟は気が小さくて、好きな友達になかなか心を伝えられないようです。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사원 교육까지 좀처럼 손길이 미치치 않는 것이 실정이다.
多くの中小企業では、社員教育までなかなか手が回らないのが実情である。
副詞の韓国語単語
주구장창(昼夜休まず続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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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腹いっぱ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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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ぼろぼろ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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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ふらふ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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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かろうじ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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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에(合間合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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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か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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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こ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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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従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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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がら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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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つ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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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아귀(ぱく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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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すで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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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たった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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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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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一言一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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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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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토록(あれ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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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そ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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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ぎゅ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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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仲むつま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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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すなわ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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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すか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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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이(たっぷ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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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みなそれぞ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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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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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あつあ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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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じっくり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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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合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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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이(似通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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