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の例文_24

<例文>
객석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客席から、雷のような拍手が送られた。
길을 잃어서 같은 곳을 왔다갔다 했다.
道に迷い、同じところを行ったり来たりした。
그 보고서는 보고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その報告書は報告しないほうがよさそうです。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バカげたことをいってるね。
그들은 같은 조로 예선을 치르게 됐다.
彼らは同じ組で予選を行うことになった。
한국이 세계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품목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韓国が世界シェアの上位を占めている品目には、下記のようなものがあります。
미국의 재정 적자가 크게 늘어날 것 같다.
米国の財政赤字が大きく膨らみそうだ。
상반기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났다.
上半期の輸入は、昨年同期より25%増えた。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5천억원 늘어났다.
昨年同期より8兆5000億ウォン増えている。
일확천금을 노리는 게임이라는 소재가 공감을 불러온 것도 같아요.
一獲千金を狙うゲームという素材が共感を呼んだようです。
남과 북이 같은 날 미사일을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南北は同じ日にミサイルを発射し、武力を誇示した。
너무 잔혹해서 토할 거 같다.
残酷すぎて吐き気がする!
어제도 아수라장 같은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 헤어졌다.
昨日も阿修羅場のような飲み会が終わり、各自別れた。
요즘 의도된 노출로 레드카펫에 오르는 무명 여배우들이 많은 것 같아.
最近、意図的な露出でレッドカーペットに上がる無名女優が多いみたい。
징역을 면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懲役を免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糸筋のような希望ができた。
직속 상관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해고되었다.
直属の上司は以下の理由から、首になった。
20대 초반 같은 미모를 가지고 있다.
20代前半のような美貌を持っている。
부모를 일찍 여읜 나에게 한용은 아버지 같은 존재다.
両親を早く亡くした私に彼は父のような存在だ。
그는 못하는 게 없어 대단한 능력자 같아 보인다.
彼は出来ない事がない凄い能力者のように見える。
아들의 꿈은 BTS와 같은 아이돌이 되어 멋진 무대 위에 서는 것이다.
息子の夢はBTSのようなアイドルになり、格好いい舞台に立つことだ。
나쁜 짓만 할 것 같은 험상궂은 생김새와 달리 의외로 상냥하다.
悪い事ばかりするような険悪な人相とは違い意外にも優しい。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한결같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一度好きになり始めたら一途な気持ちは変わらない。
온 국민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통일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
すべて国民が一途な気持ちでそれを望んで待っている。
겉과 속이 한결같은 남자다.
裏表のない一途な男だ。
한결같은 신념으로 살아가고 싶다.
終始一貫した信念で生きていきたい。
새로 생긴 고깃집이 맛있다는 한결같은 소문이다.
新しくできた焼肉屋がおいしいと、もっぱらの評判である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으로 응원하다.
ひたむきに信頼と、愛で応援する。
마음이 한결같다.
心が一途だ。
공무원라기보다는 연예인같은 비주얼이다.
公務員というより芸能人のようなビジュアルだ。
그는 악마같은 사람입니다.
彼は悪魔のような人間です。
똑같은 출발선에 서다.
同じスタートラインに立つ。
성곽이란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바위를 겹쳐쌓아 만든 만리장성과 같은 벽을 말한다.
城郭とは、敵の侵入を防ぐために岩を積み重ねて作った万里の長城のような壁のことです。
밤새 계속 눈이 내렸던 것같아요.
夜中ずっと雪が降っていたようです。
과거에 사고로 머리를 다쳐 아이 같은 지능을 갖게 되었다.
過去の事故で頭を怪我して、子どものような知能を持つことになった。
해고는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解雇は彼にとって青天の霹靂だった。
그 선수는 감독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あの選手は監督から激しく怒鳴りつけられた。
그렇게 큰 기업이 도산하다니 정말 청천벽력 같다.
あんな大きな企業が倒産するなんて、まさに青天の霹靂だ。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友情は私たちの人生でオアシスのようなことです。
그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彼は砂漠のオアシスのような存在だ。
이따금은 폭풍 같은 사랑도 필요합니다.
たまには暴風のような愛も必要です。
재화는 마치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이 탄다.
財貨はまるで海水のようで、飲めば飲むほどさらに喉が渇く。
금쪽같은 시간이다. 더 열심히 일해 돈 많이 벌고 싶다.
黄金に勝る時間だ。もっと一生懸命働いてお金をいっぱい稼ぎたい。
금쪽같은 애 둘을 두고 오십에 세상을 떴다.
大事な子供2人を残し、50歳で世を去った。
금쪽같은 시간을 보내다.
大事な時間を過ごす。
방황은 젊은 시절에 꼭 거쳐야 할 통과의례 같은 것입니다.
彷徨は、若い時に必ず経なければならない通過儀礼のようなものです。
산에 나무가 100만 그루가 있어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
山に木が100万本あっても、同じ模様の葉は一対もない。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다.
人生は、まるでジグソーパズルのようだ。
감기라서 그런지 몸이 천근만근 같아요.
風邪のせいか、体がとても重いです。
권태와 몰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倦怠と没入はコインの両面のようだ。
부산은 일본으로 치면 오사카 같은 곳이에요.
釜山は、日本でいうと、大阪みたいなところです。
[<] 21 22 23 24 25 26 27 28 
(24/28)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PC版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