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다】の例文_5

<例文>
마음 같아서는 더 빨리 끝내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気持ちとしてはもっと早く終わらせたかったけど、時間が足りなかった。
마음 같아서는 나가고 싶었지만, 날씨가 나빠서 포기했다.
気持ちとしては出かけたかったけど、天気が悪くてやめた。
마음 같아서는 더 공부하고 싶지만, 지금은 바빠서 무리다.
気持ちとしてはもっと勉強したいけど、今は忙しくて無理だ。
마음 같아서는 참가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안 됐다.
気持ちとしては参加したかったけど、どうしても時間が取れなかった。
마음 같아서는 좀 더 기다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결단을 내렸다.
気持ちとしてはもう少し待ちたかったが、仕方なく決断した。
마음 같아서는 더 도와주고 싶은데, 바빠서 할 수 없다.
気持ちとしてはもっと手伝いたいけど、忙しくてできない。
마음 같아서는 집에서 쉬고 싶지만 일하러 회사에 갔다.
気分的には家で休みたいけど、仕事しに会社に行った。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서 치를 떨고 있다.
何度も同じミスを繰り返して、怒りで歯軋りしている。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何度も同じミスを繰り返されて、怒り心頭だ。
조현병은 환각이나 망상같은 증세가 특징적인 정신질환입니다.
統合失調症は、幻覚や妄想という症状が特徴的な精神疾患です。
이 냄새가 메슥메슥해서 도저히 토할 것 같다.
この匂いがむかむかして、どうしても吐きそうだ。
그 기업은 급성장해서 마치 돈벼락을 맞은 것 같다.
あの企業は急成長して、まるで成金のようだ。
그의 얼굴에 암운이 감돌며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彼の顔に暗雲が漂い、何か悪いことが起きる予感がした。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암운이 감도는 것 같다.
新しいプロジェクトが始まったが、暗雲が漂っている気がする。
새로운 프로젝트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다.
新しいプロジェクトが足踏みしているようだ。
해마다 점점 따뜻해지는 것 같다.
年々、暖かくな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
교복 입고 있던 그 때가 그립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
セーラー服を着ていた頃が懐かしい。月日の経つのは早い。
아이의 성장에 놀란다. 마치 어제 태어난 것 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
子供の成長に驚く。まるで昨日生まれたばかりのようだったのに。月日の経つのは早い。
그 때의 일이 마치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
あの時のことが、まるで昨日のことのように感じる。月日の経つのは早い。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1월도 중반이 지났네요.
月日の経つのは早いもので、1月も半ばを過ぎましたね。
점점 배려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ますます配慮がなくなるようです。
다른 사람을 모멸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도 같은 일을 겪게 된다.
他人を蔑する人は、いずれ自分も同じ目に遭う。
아버지는 자신의 가게를 대물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父は自分の店を継がせるつもりはないらしい。
이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은 모두 같은 선주에게 속해 있다.
この港に停泊している船は、すべて同じ船主のものである。
그 아이는 부모에게 '금이야 옥이야'와 같은 존재이다.
その子供は両親にとって「蝶よ花よ」のような存在だ。
할인 판매를 이용하면 같은 제품을 더 싸게 얻을 수 있다.
割引販売を利用すれば、同じ商品をより安く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저 여자는 정말 며느릿감으로 좋을 것 같아.
あの女性は本当に嫁にふさわしい人だと思う。
나는 항상 그와 같은 삶을 선망해 왔다.
私はいつも彼のような生活を憧れてきた。
내 노력들이 물거품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하다.
自分の努力が水の泡になったようで、すごく悔しい。
이렇게 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마치 판에 박힌 것 같다.
これでは新しいアイデアが出ない。まるで板に刻まれたようだ。
그 수업은 항상 같은 내용이고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마치 판에 박힌 것 같다.
その授業はいつも同じ内容で、少しも変わらない。まるで板に刻まれたよう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면 인생이 판에 박힌 것처럼 느껴진다.
毎日同じことを繰り返していると、人生が板に刻まれたように感じる。
그녀는 누군가에게 꼬리를 밟히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彼女は誰かに尾行され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그 단체는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신자들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 것 같다.
その団体は寄付金を集めるために、信者たちの骨の髄を抜いているようだ。
그의 말에는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彼の言葉には魂胆があるようだ。
그의 말에는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彼の言葉には裏があるように感じる。
네가 하는 말에는 뭔가 속셈이 있을 것 같다.
あなたの言うことには、何か魂胆がありそうだ。
그는 뭔가 속셈이 있는 것 같다.
彼には何か魂胆があるようだ。
그의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은 가뭄에 콩 나듯이 드물다.
彼のような才能を持った人は、大変稀にしか見られない。
그의 생명은 곧 숨이 끊어질 것 같다.
彼の命はもうすぐ息が絶えそうだ。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息が絶えそうなほどの苦しみを感じた。
그는 내 과거의 뒤를 캐려는 것 같다.
彼は私の過去の裏を探ろうとしているようだ。
경제 위기에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는 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経済危機に新たな税金を導入するのは、火に油を注ぐようなものだと思う。
목이 잠겼지만, 그래도 노래할 수 있을 것 같다.
声がかすれているけれど、まだ歌えそうだ。
이렇게 한낮에 밖을 걸으면 피부가 탈 것 같다.
こんな真昼間に外を歩くと、日焼けしそう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떻게 사과하면 좋은지 고민하고 있어요.
謝りたいのはやまやまだけどどうやって謝るのがいいのか悩んでいます。
마음은 굴뚝같은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そうしたいのはやまやまなんですが、ちょっと無理そうです。
그 시험은 점수가 후해서, 누구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その試験は点数が甘く、誰でも高得点を取れるようだ。
이 시험은 점수가 후해서 쉽게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このテストは点数が甘いから、簡単に合格できそうだ。
같은 설명을 몇 번이나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것 같다.
同じ説明を何度もされて、耳にタコができ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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