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て」は韓国語で「무슨」という。
|
![]() |
・ | 부자는 무슨, 저희 집 못살아요. |
お金持ちだなんて。うち貧乏ですよ。 | |
・ | 무슨 신발이 이렇게 비싸. |
なんて高い靴なんだ。 | |
・ |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어요? |
もう言いたい事はありません。 | |
・ | 결혼은 무슨 애인도 없어. |
結婚って何、恋人もいないよ。 | |
・ |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어서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습니다. |
突然連絡が途絶えたので、何かあったのかと思いました。 | |
・ | 방 분위기가 범상치 않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部屋の雰囲気が普通ではない、何かあったのだろうか。 | |
・ | 무슨 싫은 일이 있었던 건지 똥 씹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
何か嫌なことがあったのか、不愉快極まりない表情をしていた。 | |
・ | 그때의 결정이 무슨 소리였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
あの時の決定がどういうことだったのか、今でも疑問だ。 | |
・ | 그가 말하는 게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다. |
彼の言っていることがどういうことか、全然わからない。 | |
・ | 갑작스러운 말에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
突然の話に、どういうことか理解できなかった。 | |
・ | 무슨 소리 하는 거야? |
何を言っているの? | |
・ | 무슨 소리야? 설명해 줄 수 있어? |
どういうこと?説明してくれる? | |
・ | 그게 무슨 소리야? |
何を言っているの? | |
・ |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야? |
そりゃ突然なんのことだい? | |
홀쭉(けっそりと) > |
어쩌면(もしかしたら) > |
끙끙(くよくよ) > |
자장자장(ねんねん) > |
매번(毎回) > |
깜빡깜빡(パチパチ) > |
아무러면(いくらなんでも) > |
안절부절(そわそわ) > |
후두두(ぽたぽた) > |
달달(すらすら) > |
하루같이(長い間変わりなく) > |
독하게(厳しく) > |
순순히(素直に) > |
영구히(永久に) > |
덜컹(どきっと) > |
골고루(均等に) > |
거침없이(すらすらと) > |
쨍쨍(じりじり) > |
적절히(適切に) > |
뽀드득뽀드득(ざくざく) > |
눈곱만큼도(爪のあかほども) > |
삐걱(きいっ) > |
필시(きっと) > |
갈가리(ずたずたに) > |
낱낱이(一つ一つ) > |
버젓이(堂々と) > |
정처 없이(当てもなく) > |
들랑날랑(しきりに出入りするさま) > |
우르릉우르릉(ゴロゴロ) > |
산산조각(こっぱみじ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