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の例文_15

<例文>
사도란 예수의 복음을 선교하는 지도자를 말한다.
使徒とは、イエスの福音を宣教する指導者のことをいう。
한해살이풀은 쉽게 말하면 1년밖에 꽃이 피지 않고 시즌이 끝나면 시들어 버리는 식물을 말합니다.
一年草は、簡単にいうと1年しか花が咲かず、シーズンが終わると枯れてしまう植物のことです。
사칙연산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말합니다.
四則演算とは、「足し算」「引き算」「掛け算」「割り算」のことです。
위자료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말한다.
慰謝料とは、精神的苦痛に対する損害賠償金をいう。
민사 소송은 사인간의 생활 관계에 관련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소송을 말한다.
民事訴訟は、私人間の生活関係に関する紛争を解決するための訴訟をいう。
그가 말하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싸해진다.
彼が話しを始めると場がしらける。
내가 말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私が喋ると場がしらけるような気がします。
쟁반은 주로 음식을 올려 운반할 때 사용하는 평평한 용기를 말합니다.
お盆は、主に料理を乗せて運ぶ時に使う平らな容器のことです。
내가 그녀에 대해 말하자 그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것 같았다.
私が彼女のことを口にすると彼はどきっとしたようだった。
유익균이란 우리 숙주에게 좋은 효과를 미치는 균을 말합니다.
有益菌とは、私たち宿主に良い効果を及ぼす菌のことです。
몇 번을 말해도 술을 끊지 않아서 정나미가 떨어졌다.
何回言ってもお酒を辞めないので「いい加減愛想が尽きた。
빌드업이란 패스나 드리블에 의해 팀 전체가 공격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ビルドアップとはパスやドリブルによって、チーム全体で攻め上がっていくことを指します。
저는 그녀가 혼자서 가는 게 좋다고 말했어요.
私は彼女が一人で行くのがよいといいました。
중언부언하지 말고 질문 의도 파악해 핵심만 말하세요.
同じことを何度も繰り返さないで、質問の意図を把握し核心だけを話しなさい。
접객 태도에 불만을 말하다.
接客態度に苦情を言う。
긴말할 것 없이 내가 말한 거 들어.
べこべ言わずに私の言うことを聞きなさい。
습관성 탈구는 외상 경력 등이 없는데도 반복되는 탈구를 말한다.
習慣性脱臼とは、外傷歴などが無いにもかかわらず繰り返す脱臼のことをいう。
시행사는 부동산 개발업자를 말하며, 시공사는 실제 공사의 모든 것을 떠맡는 건설업자입니다.
デベロッパーは不動産の開発業者のことをいい、ゼネコンは実際の工事をすべて請け負う建設業者のことをいいます。
세자는 왕세자의 약칭으로 왕위 계승자를 말합니다.
世子は、王世子の略称で王位継承者のことです。
전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요.
私はそういうふうに言ったことないですけど。
부장품은 애용품이나 사후에 필요한 것을 함께 매장한 물건을 말합니다.
副葬品は、愛用品や、死後に必要とされたものを一緒に埋葬した品物のことです。
부장품은 죽은 사람을 매장할 때 시신에 곁에 바치는 물건을 말한다.
副葬品は死者を埋葬するとき、遺体に添えて納める品物のことをいう。
어느 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가 나를 불러 이렇게 말했다.
ある日の夕方、食事を終えて母が僕を呼びこのように話した。
공청회에서 의견을 말하다.
公聴会で意見を述べる。
하지 마! 내가 누누이 말했잖아.
するな!俺がいつも言ってるじゃないか。
회전이란 어떤 축을 중심으로 도는 것을 말한다.
回転とは、ある軸を中心としてまわることをいう。
치료란 병이나 상처를 낫게하는 것을 말한다.
治療とは、病気や怪我を直すことをいう。
남성들은 자주 청초한 여성이 좋다고 말해요.
男性はよく「清楚な女性が好き」といいますよね。
제가 말하긴 뭐하지만 저 성격 좋아요.
自分で言うのもあれなんですけど私、性格良いんです。
창피해서 말하기는 뭐하지만 시험에 떨어졌어요.
恥ずかしくて話すのはあれなんですが、試験に落ちました。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나라면 할 수 있어.
自分で言うのも何だが、僕ならできる。
내가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나 이상으로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야.
自分で言うのもあれなんだけど、私以上にうまくできる人はいないだろう。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自分で言うのもなんですが・・・
인재 육성이란, 기업 성장에 공헌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人材育成とは、企業成長に貢献する人材を育成することをいいます。
청원 경찰이란,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의 청원에 의해 배치되는 경찰을 말한다.
請願巡査とは地方自治体や企業の請願により配置された巡査のことである。
선수들에게 미리 말해 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選手たちに前もって言っておくほうがよくないでしょうか。
짝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지 않고 단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片思いとは、好きな人には想いを告げておらず、ただ心に秘めている状態を指します。
갑자기 뒤돌아보며 그녀가 말했다.
突然振り向いて彼女が言った。
혼자서 하겠다고 말한 이상,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없다.
一人でやると言った以上、他の人には頼めない。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말해 버렸다.
言わなくていいことを言ってしまった。
사실대로 말해줄까요?
事実のまま話してあげましょうか?
단지 사랑한다는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ただ愛していると言いたかっただけです。
바로 내가 말하던 대로지?
まさに私が言った通りじゃないの?
설화란 구전된 신화·전설·민화 등을 말한다.
說話とは語り伝えられた神話・伝説・民話などをいう。
평행 이동이란, 도형을 같은 방향으로 같은 길이만큼 움직이는 이동을 말합니다.
平行移動とは、図形を同じ方向に同じ長さだけ動かす移動のことです。
대수란 특정한 수를 대신해서 이용하는 문자나 기호 등을 말한다.
代数とは、特定の数の代わりとして用いられる文字・記号などをいう。
안 들리니까 크게 말해 주세요.
聞こえないから大きく言ってください。
영수 씨처럼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어요.
ヨンス氏みたいに韓国語が上手に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항등식이란 변수 X가 어떤 수치인 경우라도 성립하는 등식을 말합니다.
恒等式とは変数 x がどんな値のときでも成立する等式のことを言います。
허수는 실수가 아닌 수를 말합니다.
虚数とは実数ではない数のことをい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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