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の例文_15

<例文>
다시 말해 그의 대답은 노였다.
言い換えると、彼女の答えは「ノー」だった。
그렇게 말했잖아.
そう言ったでしょ!
그러니까 말했잖아.
だから言ったでしょ。
그는 덧붙여서 말했다.
彼は付け加えて言った。
뭐든지 말해 주기 바란다.
なんでも言ってほしい。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요!
だから私が言ったじゃないですか!
늦는다고 말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늦네.
遅れると言ってたけど、それにしても、遅すぎるよ。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몹시 화를 내셨다.
学校に行きたくないと話した。するとお母さんひどく腹を立てた。
솔직히 말하면 그는 애국자라기보다는 오히려 위선자다.
率直に言えば、彼は愛国者というよりはむしろ偽善者だ。
그는 너를 위선자라고까지 말했다.
彼は君のことを偽善者とまで言った。
활착은 식물의 모종 등이 새로 이식한 것이 뿌리내리는 것을 말한다.
活着は、植物の苗などが新しく移植したものが根付くことをいう。
활착이란 밭에 모종을 심어 뿌리내리는 것, 그리고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
活着とは、畑に苗を植え付けて根付く事、そして成長して行く事です。
부동산 감정 평가는 부동산의 경제 가치를 판단하여 가격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不動産鑑定評価は不動産の経済価値を見定めて、価格として表示することをいいます。
상장 기업이란 주식을 증권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上場企業とは株式を証券取引所で売買できる企業をいう。
탈세란 부당하게 납세를 피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脱税とは、不当に納税を免れる行為を指します。
절세란 세무제도에 따라 합법적으로 세금의 액수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節税とは、税務制度にのっとって合法的に税金の額を減らすことです。
년은 청년과 노년 사이에 해당하는 나이의 사람을 말합니다.
中年は青年と老年の間にあたる年齢の人をいいます。
간소화는 낭비를 줄여 간단히 하는 것을 말한다.
簡素化は無駄を省き簡単にすることをいう。
그는 사장 앞에서 조금도 꺼리지 않고 말한다.
彼は社長の前で何のためらいもなく話をする。
그는 경찰 앞에서 조금도 꺼리지 않고 말했다.
彼は警察の前で何のためらいもなく話をする。
단 것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추상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甘いものが食べたいと言うのは、抽象的な表現といえます。
성과급은 노동자의 일의 성과나 매출에 대해 지급하는 급여를 말합니다.
歩合給とは、労働者の仕事の成果や売り上げに対して支給する給与のことをいいます。
단문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문자수를 말하나요?
短文とはどのぐらいの文字数を指すのでしょうか?
간이 법원은 간단히 말해서 규모가 작은 분쟁을 빨리 해결하기 위한 법원입니다.
簡易裁判所は、簡単に言うと、規模の小さい紛争を早く解決するための裁判所です。
나는 그에게 더 간결히 말하도록 조언했다.
私は彼にもっと簡潔に話すようアドバイスした。
간결히 말하다.
簡潔に言う。
목초지는 소의 사료가 되는 목초를 만들기 위한 초지를 말합니다.
牧草地は牛の飼料となる牧草を作るための草地のことです。
목초지는 가축의 먹이가 되는 목초가 자라고 있는 땅 혹은 재배되고 있는 땅을 말한다.
牧草地は、家畜のエサとなる牧草が生えている土地あるいは栽培されている土地をいう。
부장은 항상 소극적인 의견을 말한다.
部長はいつも消極的な意見を言う。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다.
意見を積極的に述べる。
사근사근한 사람이란 곧 상대방과 친해지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人懐っこい人とは、すぐに相手と仲良くなって懐くことができる人のことを指します。
상냥하게 말하다.
にこやかに話す。
천 원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하다니 정말 좀스럽네.
千ウォンでとやかく言うなんて、みみっちいにもほどがあるよ。
니가 말하는 건 엉터리야.
お前の言っていることはめちゃくちゃだ。
뒷좌석의 사람에게도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했다.
後ろの席の人にも聞こえるように大きな声で話した。
요리사는 요리를 하는 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料理人は、料理をすることを自分の職業としている人のことを言います。
유행이란 단기간에 세간의 일정한 경향이 퍼지는 것을 말합니다.
流行とは、短期間で世間にある一定の傾向が広まることを言います。
그녀는 헐떡이며 말했다.
彼女は息せき切って話した。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빨리 해라.
つべこべ言わずに早くやりなさい。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보다 우선은 행동해야 합니다.
つべこべ言うよりまずは行動すべきです。
주어는 그 글의 주역이 되는 말을 말합니다.
主語とは、その文の主役になる言葉を指します。
그만 무심코 친구의 비밀을 말해 버렸다.
ついうっかり友達の秘密を喋ってしまった。
큰 소리로 또렷이 말해 주세요.
大きな声ではっきり話してください。
큰 소리로 똑똑히 말해 주세요.
大きな声ではっきり話してください。
그는 시치미를 떼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彼はとぼけて何も言わなかった。
그가 무심코 말한 한마디가 그녀에게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彼の言ったなにげない一言が彼女を傷つけてしまった。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지 마.
慎重に考えないで、適当に言うな。
내가 그렇게 여러 번 말했거늘 왜 내 말을 듣지 않았냐?
私があまりに何回も言ったのにどうして私の話を聞かなかったのか?
풋내기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말합니다.
青二才とは、年齢が若く、経験が乏しい人のことです。
제가 말하는 것도 주제넘지만, 그 프로젝트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私が言うのもおこがましいのですが、そのプロジェクトには賛成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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