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っかく」は韓国語で「모처럼」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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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만났는데 술 한잔하자. |
久しぶりに会えたんだ、一杯しよう。 | |
・ | 여기까지 모처럼 와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
ここまでわざわざ来て頂いたのに申し訳ありません。 | |
・ | 모처럼 전화를 했습니다만 부재중이었습니다. |
せっかく電話をしましたが留守でした。 | |
・ | 모처럼 야구장에 왔는데 비에 맞았다. |
せっかく野球場に来たのに雨に降られた。 | |
・ | 그는 모처럼 얻은 기회를 놓쳐 버렸다. |
彼はせっかく得たチャンスを逃してしまった。 | |
・ | 모처럼 공부한 내용을 잊기 전에 적어 두려고 합니다. |
せっかく勉強した内容を忘れないうちに書きとめておこうと思います。 | |
・ |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점심도 먹고 즐겁게 담소도 나눴다. |
久しぶりに友達に会い昼御飯も食べ楽しくおしゃべりした。 | |
・ | 모처럼 휴가를 내고 쉬고 있었다. |
久しぶりに休暇を取って休んでいた。 | |
・ | 모처럼의 여름휴가인데 아무데도 안 갔다. |
せっかくの夏休みなのにどこにも行かなかった。 | |
・ | 모처럼 파티였는데, 비가 와서 흥이 깨졌다. |
せっかくのパーティーだったのに、雨が降ってきて興が冷めてしまった。 | |
・ | 모처럼 산 차에 결함이 발견되었다. |
せっかく買った車に欠陥が見つかった | |
・ | 모처럼 맞은 달콤한 휴식 기간에도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
久々の甘い休養期間にも練習を続けている。 | |
・ | 모처럼 온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꽃이 만발했다. |
久々に家族一同集まって、話の花を咲かせた。 | |
・ | 모처럼 분위기 좋은데 찬물을 끼얹지 마. |
せっかく盛り上がってきたのに、水を差すなよ。 | |
・ | 모처럼 다들 모이니까 식사나 하재요. |
せっかくみんな集まるから、食事でもしようですって。 | |
・ | 모처럼 갔는데 보고 싶은 영화가 만원이었다. |
せっかく行ったのに、見たい映画が満席だった。 | |
・ | 모처럼의 제의를 거절했다. |
せっかくの申し出を断った。 | |
・ | 모처럼 가봤더니 정기 휴일이라 헛걸음쳤다. |
せっかく出向いたのに定休日で無駄足を踏んだ。 | |
・ | 모처럼의 찬스를 망쳤다. |
せっかくのチャンスを潰してしまった。 |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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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モチョロムマネ) | 久しぶりに |
꼼짝없이(なすすべもなく) > |
밤낮으로(昼夜問わず) > |
두서없이(まとまりがなく) > |
탈 없이(事故なく) > |
이만큼(これくらい) > |
말없이(何も言わずに) > |
이내(ずっと) > |
마침내(ついに) > |
방긋방긋(にこにこ) > |
물씬(ぷんと) > |
널리(広く) > |
황홀히(うっとり) > |
아마(多分) > |
갑작스레(急に) > |
이따금씩(時々) > |
머뭇머뭇(もじもじ) > |
척척(てきぱき) > |
곧이어(引き続いてすぐ) > |
두리번두리번(きょろきょろ) > |
또다시(再び) > |
깜빡깜빡(パチパチ) > |
확확(かっかっ) > |
무시로(いつでも) > |
본척만척(見て見ぬふりをするさま) > |
전혀(全く) > |
힐끗(ちらっと) > |
끝내(ついに) > |
더더구나(なおさら) > |
바로(まさ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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