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文「韓国語能力試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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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가 좋다.
燃費が良い。
연비가 나쁘다.
燃費が悪い。
이 차는 연비가 좋네요.
この車は燃費が良いですね。
세계 경제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웠다.
世界経済の未来に暗雲が漂った。
각종 피해에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
様々な被害に無防備状態に置かれている。
우리들은 대지진에 대해 너무나도 무방비했다.
僕らは大地震に対してあまりに無防備だった。
시민의 발인 지하철도 지진에 대해 무방비한 상태라고 한다.
市民の足である地下鉄も地震に対し無防備な状態だという。
벌렁 자빠지다.
仰向きに倒れる。
벌렁 눕다.
ごろりと横になる。
뒤로 벌렁 자빠지다.
ごろりと仰向けに倒れる。
보슬비가 내리다.
小ぬか雨が降る。
아침부터 보슬비가 내리고 있다.
朝から小ぬか雨が降っている。
보슬비는 서서히 젖고 천천히 스며듭니다.
小ぬか雨は徐々に湿って徐々にしみます。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한심스러운 행동이었다.
いま考えると、実になさけない行動だった。
그는 참으로 한심한 녀석이다.
彼は本当に情けない奴だ。
우유부단한 자신이 한심하다.
優柔不断な自分が情けない。
아직 한국어로 변변한 편지 한 장 못 써요.
まだ、韓国語でまともな手紙1枚も書けないです。
차린 건 변변치 않지만 많이 드세요.
たいしたものはありませんがたくさん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변변한 대접도 못해 드리고 죄송합니다.
ちゃんとしたおかまいもできませんですみませんでした。
그는 하루 종일 빈둥빈둥 놀고만 있다.
彼は一日中ごろごろ遊んでばかりいる。
그녀는 졸업 후에 직업도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한다.
彼女は卒業後に職もなしにぶらぶら遊んでばかりでいる。
집에서 빈둥빈둥 놀지만 말고 공부 좀 해라.
家でゴロゴロ遊んでばかりいないで勉強しなさい。
회전목마가 빙글빙글 돌다.
回転木馬がくるくる回る。
풍차가 바람을 받아 빙글빙글 돌다.
風車が風を受けてくるくる回る。
핸들을 빙글빙글 돌리다.
ハンドルをくるくる回す。
농 속에 옷을 넣다.
タンスに着物を入れる。
새 농을 사다.
新しいタンスを買う。
농 속에 양말을 넣다.
タンスの中に靴下を入れる。
앉은 의자가 삐걱삐걱 소리가 난다.
坐った椅子がぎしぎしと音がする。
문이 삐걱삐걱 소리나다.
戸がぎちぎちとなる。
터널을 빠져나오다.
トンネルから抜けでる。
수렁에서 빠져나오다.
泥沼から抜け出す。
연회를 빠져나오다.
宴会を抜け出る。
동료들과 막걸리 한 잔을 시원하게 들이켰다.
仲間たちと一緒にマッコリ一杯を一気に飲み干した。
빨대를 이용해 주스를 들이키자 상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ストローを使ってジュースを吸うと、爽やかな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った。
시험을 앞두고 긴장한 나머지 입이 바짝바짝 탔다.
試験を控えて緊張のあまり、口がからからに渇いた。
코를 실룩실룩 거리다.
鼻をひくひくさせる。
얼굴이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켰다.
顔がひくひく痙攣していた。
바람이 불자 나뭇가지가 실룩실룩 흔들렸다.
風が吹くと、木の枝がぴくぴくと揺れた。
우리 집에서 후지산이 아물아물 보인다.
我が家で富士山がかすんで見える。
오래되어서 기억이 아물아물하다.
昔のことなので記憶がぼんやりする。
어느 화사한 봄날에 그녀와 만났다.
ある華やかな春日に彼女と会った。
이 호텔은 알록달록한 색깔로 방을 꾸몄다.
このホテルは鮮やかな色でホテルの部屋を飾った。
나는 알록달록한 꽃들을 좋아한다.
私は鮮やかな花が好きだ。
진의를 파악하다.
真意を探る。
상대의 진의를 가늠하다.
相手の真意を計る。
그녀의 진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彼女の真意が何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
왠지 모르게 알쏭달쏭한 느낌이 든다.
何となくもやもやした気がする。
청중은 박자에 맞춰 흥겹게 박수를 쳤다.
客席の聴衆は、拍子に合わせて楽しく拍手をした。
그는 이야기에 흥겨워 있다.
彼は話に興にのっている。
음악을 듣고 흥겨워 있다.
音楽を聴いて興にのっている。
그녀를 보는 순간 발걸음이 절로 멈춰졌다.
彼女を見た瞬間、足が自然に止まった。
기뻐서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嬉しくて肩が自然に踊り出した。
이른 아침, 눈이 절로 떠졌다.
早朝、自然と目が覚めた。
テンスウマグル トゥルミョン オケガ トルソクトルソクコリンダ
댄스음악을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거린다.
ダンス音楽を聴くと肩が上下に揺れる。
교실에는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다.
教室には子供が、大きいのも小さいのも集まっている。
감이 올망졸망 달려 있다.
ミカンがすずなりに実っている。
거실에 옹기종기 둘어 앉아 아버지의 옛날이야기를 들었다.
茶の間で集まって父の昔話を聞いていた。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빵을 만들었다.
人たちがたむろして、パンを作っていた。
チョンビガウグルウグルコリンダ
좀비가 우글우글 거린다.
ゾンビがうようよしている。
ヒョンミギョンウロボニ キョニ ウグルウグルハダ
현미경으로 보니 균이 우글우글하다.
顕微鏡で見たら菌がうようよする。
속이 울렁울렁 해서 토할 거 같다.
胃がむかむかして吐きそうだ。
마당의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다.
庭のでこぼこをならす。
코트을 고르다.
コートを均す。
땅을 고르다.
地を均す。
몸살기로 몸이 으슬으슬해요.
風邪気味で体がぞくぞくとします。
몸살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風邪気味があるようです。
몸살기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약을 먹었어요.
風邪気味があってすぐに薬を飲みました。
감기가 들어서 몸이 으슬으슬해요.
風邪に引いて、体がぞくぞくします。
으슬으슬 춥고 몸이 늘어지네요.
ぞくぞく寒く、体がへたばってます。
으슬으슬 오한이 난다.
ぞくぞくと悪寒がする。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猛暑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
불볕더위로 식욕도 없고 더위 먹은 분들도 많아요.
猛暑で食欲もなく夏ばてをされている方も多いです。
불볕더위에 아스팔트가 이글이글 타오르다.
猛暑でアスファルトがしりしりと燃え上がる。
석탄이 이글이글 빨갛게 타다.
石炭がメラメラと赤く燃える。
그의 마음에 이글이글 불이 붙었다.
彼の心にメラメラと火がついた。
비가 주룩주룩 와서 그칠 기색이 없다.
雨がざあざあ降りっててやむ気配がない。
피곤한 기색입니다
疲れ気味です。
조금도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少しも反省の様子が見られない。
그녀를 뙤약볕 아래에서 30분을 기다렸다.
彼女を炎天下の日差しの下で30分待っていた.
많은 사람들이 뙤약볕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大勢の人が炎天下で作業をしています。
저 사람, 아침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あの人は朝から一人でぶつぶつ言っている。
알파벳을 중얼중얼 암기하다.
アルファベットをぶつぶつ暗記する。
동생이 아까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말하고 있다.
弟がさっきから一人で何かぶつぶつ言っている。
째깍째깍 시간은 간다 .
カチカチ時間は過ぎる。
어제 산 시계가 째깍째깍 시간을 가리킨다.
昨日買った時計がこちこちと時を刻む。
눈 옆에 잔주름이 많아요.
目の横にごじわが多いですよ。
눈가에 잔주름이 많이 생겼다.
目元に小じわがたくさんできた。
눈 밑에 생긴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
目の下に出来た小じわが気になる。
어머니 이마가 올 해 들어 갑자기 잔주름으로 쪼글쪼글 해지셨다.
母の額が今年に入って急に小じわでしわくちゃになった。
쪼글쪼글 해지다.
くちゃくちゃになる。
내 말에 귀를 쫑긋쫑긋 기울이다.
私の話に耳をぴくぴく傾ける。
고양이가 귀를 쫑긋쫑긋 세우고 주인을 쳐다본다.
猫が耳をぴくぴく立てて飼い主を見つめる。
쫑긋쫑긋 움직이다.
ぴくぴく動かせる。
요즘 짧은 머리를 쭈삣쭈삣 세우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最近短髪をつんつん立たせるのが流行だと言う。
도둑을 보고 무서워서 머리가 쭈삣쭈삣 섰다.
泥棒をみて怖くて髪の毛がつんつん立った。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다.
髪の毛がつんつんと立つ。
언덕길을 터벅터벅 걷다.
坂道をとぼとぼ歩く。
짧은 다리로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短い足でてくてく歩く姿がとても可愛い。
일 끝나고 피곤해서 혼자서 집까지 터벅터벅 걸어갔다.
仕事の後、疲れて一人で家までトボトボ歩いて行った。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다.
魚がぴんぴん跳ねる。
낚시로 잡아올린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고 있다.
釣り上げた魚がぴんぴん跳ねている。
한국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고 있다.
韓国は、三一節、制憲節、光復節、開天節、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定めている。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휴일이 아닙니다.
制憲節は祝日であるが、休日ではありません。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했다.
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指定した。
깃발이 바람에 펄럭펄럭 나부끼다.
旗が風にひらひらなびく。
국기가 펄럭펄럭 거리다.
国旗がひらひらする。
바람이 불어서 만국기가 펄럭펄럭 거린다.
風が吹いて、万国旗がひらひらしている。
소란 때문에 흠칫흠칫 놀라서 잠에서 깼다.
騒ぎでびくっと驚いて眠りから覚めた。
아기가 깨지 않을까 작은 소리에도 흠칫흠칫했다.
赤ちゃんが起きないのかと、ちょっとした音にもびくびくした。
전화를 받고 허둥지둥 달려왔다.
電話を受けて、あたふたと駆け寄ってきた。
격동의 시대를 달려오다.
激動の時代を駆け抜ける。
형은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제일 먼저 달려온다.
兄は、問題があればいつも一番先に走り寄る。
이 옷은 나에게 헐렁허렁하다.
この服は私にはぶかぶかだ。
살이 빠져서 그런지 치마가 헐렁헐렁해졌다.
痩せたからか、スカートがぶかぶかになった。
양복 바지가 헐렁헐렁할 정도로 말랐습니다.
スーツのズボンがぶかぶかになるほど痩せました。
할머니께서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おばあさんは結局、息を引き取ってしまいました。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뒀다.
救助して近くの病院に運んだが、息を引き取った。
환자는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에 시달리다 숨을 거둔다.
患者は、激しい腹痛と嘔吐、下痢に苦しんだ末息を引き取った。
힐끗힐끗 쳐다보다.
ちらちらと見つめる。
수상한 사람을 힐끗힐끗 쳐다봤다.
怪しい人をちらちら見ていた。
힐끗힐끗 보다.
ちらちら見る。
그는 느닷없게 나에게 결혼해 달라고 했다.
彼は出し抜けに私に結婚してくれといった。
그가 느닷없이 집을 찾아왔어.
彼が出し抜けに家を訪ねてきたよ。
주위가 느닷없이 캄캄해 졌다.
周囲が突然、真っ暗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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