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は韓国語で「마음」という。
|
![]() |
・ | 마음을 정하다. |
心を決める。 | |
・ | 마음이 뜨다. |
心が離れる。 | |
・ | 마음이 착하다. |
心が優しい。 | |
・ | 마음이 담기다. |
心がこもっている。 | |
・ | 마음은 뜨겁고 두려움은 없었다. |
心は熱く燃え、怖いものはなかった。 | |
・ | 남자 마음은 남자에게 묻는 것이 최고다. |
男の気持ちは男に聞くのが一番! | |
・ | 한국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
韓国に行くことを心に決めました。 | |
・ | 제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
私の心を理解してください。 | |
・ | 마음은 항상 이병헌씨를 향하고 있습니다. |
心はいつもイビョンホン氏をに向かっています。 | |
・ | 사람의 마음도 돈이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人の心もお金なら手に入ると考えている。 | |
・ | 마음을 나눌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
心を交わす人々が多いというのは大きな祝福です。 | |
・ |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
気持ちが重く感じる。 | |
・ | 마음이 요동치고 있다. |
気持ちが揺れ動いている。 | |
・ | 마음이 후련하다. |
気持ちがスッキリした。 | |
・ | 마음이 편안해지다. |
気持ちが穏やかになる。 | |
・ | 마음이 착잡하다. |
気持ちが複雑だ。 | |
・ | 마음이 울적하다. |
気持ちがふさぎ込んでいる。 | |
・ | 마음이 바뀌었다. |
気持ちが切り替わった。 | |
・ | 마음이 안 내키다. |
気持ちが乗らない。 | |
・ | 마음이 통했다. |
気持ちが通じた。 | |
・ | 훈풍이 부는 봄 풍경에 마음이 치유된다. |
風薫る春の風景に心が癒される。 | |
・ | 무엇을 봐도 좀처럼 마음에 차는 것이 없다. |
何を見てもなかなか気に入るものがない。 | |
・ | 그의 업무 태도가 마음에 차서 승진시키기로 했다. |
彼の仕事ぶりが気に入ったので、昇進させることにした。 | |
・ | 맞선을 본 사람이 마음에 차지 않아서 연락처도 물어보지 않았다. |
お見合いをした人が気に入らなくて、連絡先も聞かなかった。 | |
・ | 어머니가 기른 꽃이 활짝 피는 순간을 보면 마음이 치유된다. |
母が育てた花がぱあっと咲く瞬間を見ると、心が癒されます。 | |
・ | 이게 내 방식이고, 내 마음이야. |
これが私のやり方だし、私の勝手だよ。 | |
・ | 무엇을 할지는 내 마음이야. 누구에게도 간섭받고 싶지 않아. |
何をするかは私の勝手だ。誰にも干渉されたくない。 | |
・ | 친구를 먼저 보내고 나서, 마음에 큰 공백이 생겼다. |
友達が先立たれて、心に大きな空白ができた。 | |
・ |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아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다. |
先生の言葉が心に響き、強く印象に残っている。 | |
・ | 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나는 눈물을 머금었다. |
両親への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とき、私は涙ぐんだ。 | |
강경(強硬) > |
자신감(自信) > |
찡하다(じいんとする) > |
어질다(賢い) > |
운치(風情) > |
인정(人情) > |
중압감(重圧感) > |
신명(上機嫌) > |
딱하다(気の毒だ) > |
가련하다(哀れだ) > |
불신감(不信感) > |
무시하다(無視する) > |
곤란하다(困る) > |
비참(悲惨) > |
기분파(気分屋) > |
극찬(極讚) > |
안심하다(安心する) > |
희열(喜び) > |
망상(妄想) > |
쓴웃음(苦笑い) > |
창피하다(恥ずかしい) > |
초조하다(いらいらする) > |
거부감(抵抗感) > |
눈꼴시다(目に余る) > |
충동적(衝動的) > |
호감(好感) > |
싫다(嫌い) > |
울다(泣く) > |
복수심(復讐心) > |
욱하다(カッと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