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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ビガウグルウグルコリン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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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우글우글 거린다. |
ゾンビがうようよし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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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ョンミギョンウロボニ キョニ ウグルウグルハ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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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보니 균이 우글우글하다. |
顕微鏡で見たら菌がうようよ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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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울렁 해서 토할 거 같다. |
胃がむかむかして吐きそう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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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다. |
庭のでこぼこをなら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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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을 고르다. |
コートを均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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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고르다. |
地を均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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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로 몸이 으슬으슬해요. |
風邪気味で体がぞくぞくと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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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
風邪気味があるよう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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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약을 먹었어요. |
風邪気味があってすぐに薬を飲み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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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들어서 몸이 으슬으슬해요. |
風邪に引いて、体がぞくぞく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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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춥고 몸이 늘어지네요. |
ぞくぞく寒く、体がへたばっ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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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오한이 난다. |
ぞくぞくと悪寒が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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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猛暑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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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로 식욕도 없고 더위 먹은 분들도 많아요. |
猛暑で食欲もなく夏ばてをされている方も多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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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아스팔트가 이글이글 타오르다. |
猛暑でアスファルトがしりしりと燃え上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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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이글이글 빨갛게 타다. |
石炭がメラメラと赤く燃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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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에 이글이글 불이 붙었다. |
彼の心にメラメラと火がつ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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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와서 그칠 기색이 없다. |
雨がざあざあ降りっててやむ気配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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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기색입니다 |
疲れ気味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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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
少しも反省の様子が見ら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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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아침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
あの人は朝から一人でぶつぶつ言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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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을 중얼중얼 암기하다. |
アルファベットをぶつぶつ暗記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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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까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말하고 있다. |
弟がさっきから一人で何かぶつぶつ言っ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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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시간은 간다 . |
カチカチ時間は過ぎ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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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시계가 째깍째깍 시간을 가리킨다. |
昨日買った時計がこちこちと時を刻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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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옆에 잔주름이 많아요. |
目の横にごじわが多いです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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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잔주름이 많이 생겼다. |
目元に小じわがたくさんで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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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에 생긴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 |
目の下に出来た小じわが気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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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마가 올 해 들어 갑자기 잔주름으로 쪼글쪼글 해지셨다. |
母の額が今年に入って急に小じわでしわくちゃ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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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글쪼글 해지다. |
くちゃくちゃ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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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귀를 쫑긋쫑긋 기울이다. |
私の話に耳をぴくぴく傾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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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귀를 쫑긋쫑긋 세우고 주인을 쳐다본다. |
猫が耳をぴくぴく立てて飼い主を見つめ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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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쫑긋 움직이다. |
ぴくぴく動かせ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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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짧은 머리를 쭈삣쭈삣 세우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
最近短髪をつんつん立たせるのが流行だと言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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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보고 무서워서 머리가 쭈삣쭈삣 섰다. |
泥棒をみて怖くて髪の毛がつんつん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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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다. |
髪の毛がつんつんと立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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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을 터벅터벅 걷다. |
坂道をとぼとぼ歩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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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로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
短い足でてくてく歩く姿がとても可愛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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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피곤해서 혼자서 집까지 터벅터벅 걸어갔다. |
仕事の後、疲れて一人で家までトボトボ歩いて行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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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펄떡펄떡 뛰다. |
魚がぴんぴん跳ね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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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잡아올린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고 있다. |
釣り上げた魚がぴんぴん跳ね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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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고 있다. |
韓国は、三一節、制憲節、光復節、開天節、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定め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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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휴일이 아닙니다. |
制憲節は祝日であるが、休日ではあり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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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했다. |
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指定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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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이 바람에 펄럭펄럭 나부끼다. |
旗が風にひらひらなび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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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가 펄럭펄럭 거리다. |
国旗がひらひら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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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서 만국기가 펄럭펄럭 거린다. |
風が吹いて、万国旗がひらひらし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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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때문에 흠칫흠칫 놀라서 잠에서 깼다. |
騒ぎでびくっと驚いて眠りから覚め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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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깨지 않을까 작은 소리에도 흠칫흠칫했다. |
赤ちゃんが起きないのかと、ちょっとした音にもびくび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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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고 허둥지둥 달려왔다. |
電話を受けて、あたふたと駆け寄って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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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를 달려오다. |
激動の時代を駆け抜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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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제일 먼저 달려온다. |
兄は、問題があればいつも一番先に走り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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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나에게 헐렁허렁하다. |
この服は私にはぶかぶか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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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져서 그런지 치마가 헐렁헐렁해졌다. |
痩せたからか、スカートがぶかぶか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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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바지가 헐렁헐렁할 정도로 말랐습니다. |
スーツのズボンがぶかぶかになるほど痩せ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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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
おばあさんは結局、息を引き取ってしまい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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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뒀다. |
救助して近くの病院に運んだが、息を引き取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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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에 시달리다 숨을 거둔다. |
患者は、激しい腹痛と嘔吐、下痢に苦しんだ末息を引き取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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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힐끗 쳐다보다. |
ちらちらと見つめ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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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을 힐끗힐끗 쳐다봤다. |
怪しい人をちらちら見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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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힐끗 보다. |
ちらちら見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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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느닷없게 나에게 결혼해 달라고 했다. |
彼は出し抜けに私に結婚してくれとい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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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느닷없이 집을 찾아왔어. |
彼が出し抜けに家を訪ねてきた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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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느닷없이 캄캄해 졌다. |
周囲が突然、真っ暗に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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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니까 한결 속이 후련해졌다. |
別れたら、かなり気が晴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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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살다. |
仲むつまじく暮ら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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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일생을 같이 지냈다. |
仲睦まじく一生を添い遂げ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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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가족이 오순도순 살아간다. |
貧しいながらも家族が仲むつまじく生きてい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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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보고 몸이 오싹오싹했다. |
ホラー映画を見て体がぞくぞ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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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오싹오싹 몸에 스며들다 |
寒さがひしひしと身にしみ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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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 담긴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
アルバムに込められた思い出が相次いで蘇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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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화가 새록새록 나온다. |
新しい映画が次々と出てく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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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을 했더니 새록새록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른다. |
気分転換をしたら、次々に新しい考えが浮か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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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가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
小学校を行くと童心の世界に陥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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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게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
清純に光る星を眺めながら,しばし童心の世界に帰ろうではない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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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소에는 동심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
彼の笑顔には童心が残っているよう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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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이 들어 낳은 자식을 늦둥이라 한다. |
年をとってから生んだ子を年寄りっ子とい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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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주장이 되살아났다는 사실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
時代錯誤的主張が、蘇ったという事実に背筋がぞくっと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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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서 한 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
私は瞬間背筋がぞっとして一歩も動けなくな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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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듣고서 오싹했다. |
その話を聞いてぞっと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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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를 보니 머리카락이 주삣주삣 섰다. |
ホラー映画を見たら髪の毛がつんつんと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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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 등으로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
風邪で、胃のもたれで、凝りなどで、体が言葉をかけてくるときが有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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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의 비행장은 이제 풀이 더부룩하다. |
その島の飛行場は、今では草がぼうぼう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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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는 풀이 더부룩하게 자라고 있다. |
庭には草がぼうぼうと生え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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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라고 때리고 싶은 심정이다. |
面でも投げつけたい心情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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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을 수 없어서 상대의 싸대기를 때렸다. |
彼は我慢できず、相手にびんたを食わ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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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거짓말을 해서 싸대기를 때려 반성하게 만들었다. |
彼女が嘘をついたので、びんたを食わして反省させ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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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가 터지다. |
火薬庫が爆発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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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화약고라서 언제 3차 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
中東は火薬庫だから、いつ第三次世界大戦に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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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를 신청했어요. |
研究費を申請し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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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는 대학에서 지원돼요. |
研究費は大学から支給され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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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는 많은 연구비가 필요해요. |
この研究には多くの研究費が必要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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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 일이든지 얼렁뚱땅 해치우는 것을 싫어해요. |
私は何事もいいかげんにやるのは嫌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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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넘어가지 마. |
ごまかせないで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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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하지 마. |
いい加減にしな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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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갑자기 관절이 부어서 심한 아픔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
痛風は突然関節が腫れて激痛におそわれる病気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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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남성에게 많은 병입니다. |
痛風は男性に多い病気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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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증상은 발작적으로 일어난다. |
痛風の症状は発作的に起こ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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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 없이 놀고 싶다. |
今日は、思い切り遊び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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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원 없이 먹었다. |
お肉を思い切り食べ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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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원 없이 만끽했다. |
海を思い切り満喫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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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반주를 즐긴다. |
毎晩晩酌を楽し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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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의 반주는 최고다. |
仕事の後の晩酌は最高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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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녁 반주로 맥주를 골랐다. |
彼は晩酌にビールを選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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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반주를 했다. |
ピアノで伴奏を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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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반주를 담당했다. |
コンサートで伴奏を担当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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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바이올린 반주가 훌륭했다. |
彼のバイオリン伴奏が素晴らし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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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애창곡을 불렀다. |
カラオケで十八番を歌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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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제 애창곡이에요. |
この歌が私の愛唱曲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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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창곡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
愛唱曲を聴くと元気が出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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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는 풋내가 나서 마실 수 없다. |
この飲み物は青臭くて飲のめ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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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
わお!本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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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오늘도 일이 끝나지 않았네. |
はぁ、今日も仕事が終わらない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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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가 왜 이런 실수를 했을까? |
あぁ、なんでこんなミスをしちゃったん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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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다. |
はぁ、本当にやりき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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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부침에 따라 위탁하는 업무 내용을 조정한다. |
景気の浮沈に伴い、委託する業務の内容を調整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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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몇 번이고 부침이 있다. |
人生には何度も浮き沈みが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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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생은 부침을 반복해왔다. |
彼の人生は浮沈を繰り返してき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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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정신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
共生の精神を大切にした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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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법 개정이 진행 중입니다. |
共生を実現するための法改正が進行中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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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시점에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
共生の視点から地域の未来を考え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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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 구르며 울었다. |
足をとんとん踏みならしながら泣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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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했다. |
地団駄を踏んで悔しが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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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구급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人々は足踏みだけしながら救急車がくるのを待っ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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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회심의 일격으로 경기가 끝났다. |
彼の会心の一撃で試合が決ま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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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슛은 바로 회심의 일격이었다. |
あのシュートはまさに会心の一撃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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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일격을 날려서 경기를 이겼다. |
会心の一撃を放って、試合を勝ち取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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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경찰관, 소방사는 거수경례를 한다. |
軍人、警察官や消防士は挙手の敬礼を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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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경찰대학 졸업 및 임명식에 참가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大統領が警察大学卒業および任命式に参加し、挙手敬礼し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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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대통령을 향해 거수경례했다. |
将軍は大統領に向かって挙手敬礼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