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文「表現と9品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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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ビガウグルウグルコリンダ
좀비가 우글우글 거린다.
ゾンビがうようよしている。
ヒョンミギョンウロボニ キョニ ウグルウグルハダ
현미경으로 보니 균이 우글우글하다.
顕微鏡で見たら菌がうようよする。
속이 울렁울렁 해서 토할 거 같다.
胃がむかむかして吐きそうだ。
마당의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다.
庭のでこぼこをならす。
코트을 고르다.
コートを均す。
땅을 고르다.
地を均す。
몸살기로 몸이 으슬으슬해요.
風邪気味で体がぞくぞくとします。
몸살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風邪気味があるようです。
몸살기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약을 먹었어요.
風邪気味があってすぐに薬を飲みました。
감기가 들어서 몸이 으슬으슬해요.
風邪に引いて、体がぞくぞくします。
으슬으슬 춥고 몸이 늘어지네요.
ぞくぞく寒く、体がへたばってます。
으슬으슬 오한이 난다.
ぞくぞくと悪寒がする。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猛暑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
불볕더위로 식욕도 없고 더위 먹은 분들도 많아요.
猛暑で食欲もなく夏ばてをされている方も多いです。
불볕더위에 아스팔트가 이글이글 타오르다.
猛暑でアスファルトがしりしりと燃え上がる。
석탄이 이글이글 빨갛게 타다.
石炭がメラメラと赤く燃える。
그의 마음에 이글이글 불이 붙었다.
彼の心にメラメラと火がついた。
비가 주룩주룩 와서 그칠 기색이 없다.
雨がざあざあ降りっててやむ気配がない。
피곤한 기색입니다
疲れ気味です。
조금도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少しも反省の様子が見られない。
저 사람, 아침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あの人は朝から一人でぶつぶつ言っている。
알파벳을 중얼중얼 암기하다.
アルファベットをぶつぶつ暗記する。
동생이 아까부터 혼자서 중얼중얼 말하고 있다.
弟がさっきから一人で何かぶつぶつ言っている。
째깍째깍 시간은 간다 .
カチカチ時間は過ぎる。
어제 산 시계가 째깍째깍 시간을 가리킨다.
昨日買った時計がこちこちと時を刻む。
눈 옆에 잔주름이 많아요.
目の横にごじわが多いですよ。
눈가에 잔주름이 많이 생겼다.
目元に小じわがたくさんできた。
눈 밑에 생긴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
目の下に出来た小じわが気になる。
어머니 이마가 올 해 들어 갑자기 잔주름으로 쪼글쪼글 해지셨다.
母の額が今年に入って急に小じわでしわくちゃになった。
쪼글쪼글 해지다.
くちゃくちゃになる。
내 말에 귀를 쫑긋쫑긋 기울이다.
私の話に耳をぴくぴく傾ける。
고양이가 귀를 쫑긋쫑긋 세우고 주인을 쳐다본다.
猫が耳をぴくぴく立てて飼い主を見つめる。
쫑긋쫑긋 움직이다.
ぴくぴく動かせる。
요즘 짧은 머리를 쭈삣쭈삣 세우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最近短髪をつんつん立たせるのが流行だと言う。
도둑을 보고 무서워서 머리가 쭈삣쭈삣 섰다.
泥棒をみて怖くて髪の毛がつんつん立った。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다.
髪の毛がつんつんと立つ。
언덕길을 터벅터벅 걷다.
坂道をとぼとぼ歩く。
짧은 다리로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短い足でてくてく歩く姿がとても可愛い。
일 끝나고 피곤해서 혼자서 집까지 터벅터벅 걸어갔다.
仕事の後、疲れて一人で家までトボトボ歩いて行った。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다.
魚がぴんぴん跳ねる。
낚시로 잡아올린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고 있다.
釣り上げた魚がぴんぴん跳ねている。
한국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고 있다.
韓国は、三一節、制憲節、光復節、開天節、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定めている。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휴일이 아닙니다.
制憲節は祝日であるが、休日ではありません。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했다.
ハングルの日を祝日に指定した。
깃발이 바람에 펄럭펄럭 나부끼다.
旗が風にひらひらなびく。
국기가 펄럭펄럭 거리다.
国旗がひらひらする。
바람이 불어서 만국기가 펄럭펄럭 거린다.
風が吹いて、万国旗がひらひらしている。
소란 때문에 흠칫흠칫 놀라서 잠에서 깼다.
騒ぎでびくっと驚いて眠りから覚めた。
아기가 깨지 않을까 작은 소리에도 흠칫흠칫했다.
赤ちゃんが起きないのかと、ちょっとした音にもびくびくした。
전화를 받고 허둥지둥 달려왔다.
電話を受けて、あたふたと駆け寄ってきた。
격동의 시대를 달려오다.
激動の時代を駆け抜ける。
형은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제일 먼저 달려온다.
兄は、問題があればいつも一番先に走り寄る。
이 옷은 나에게 헐렁허렁하다.
この服は私にはぶかぶかだ。
살이 빠져서 그런지 치마가 헐렁헐렁해졌다.
痩せたからか、スカートがぶかぶかになった。
양복 바지가 헐렁헐렁할 정도로 말랐습니다.
スーツのズボンがぶかぶかになるほど痩せました。
할머니께서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おばあさんは結局、息を引き取ってしまいました。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뒀다.
救助して近くの病院に運んだが、息を引き取った。
환자는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에 시달리다 숨을 거둔다.
患者は、激しい腹痛と嘔吐、下痢に苦しんだ末息を引き取った。
힐끗힐끗 쳐다보다.
ちらちらと見つめる。
수상한 사람을 힐끗힐끗 쳐다봤다.
怪しい人をちらちら見ていた。
힐끗힐끗 보다.
ちらちら見る。
그는 느닷없게 나에게 결혼해 달라고 했다.
彼は出し抜けに私に結婚してくれといった。
그가 느닷없이 집을 찾아왔어.
彼が出し抜けに家を訪ねてきたよ。
주위가 느닷없이 캄캄해 졌다.
周囲が突然、真っ暗になった。
헤어지고 나니까 한결 속이 후련해졌다.
別れたら、かなり気が晴れた。
오순도순 살다.
仲むつまじく暮らす。
오순도순 일생을 같이 지냈다.
仲睦まじく一生を添い遂げた。
가난하지만 가족이 오순도순 살아간다.
貧しいながらも家族が仲むつまじく生きていく。
공포영화를 보고 몸이 오싹오싹했다.
ホラー映画を見て体がぞくぞくした。
추위가 오싹오싹 몸에 스며들다
寒さがひしひしと身にしみる。
앨범에 담긴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アルバムに込められた思い出が相次いで蘇る。
새로운 영화가 새록새록 나온다.
新しい映画が次々と出てくる。
기분 전환을 했더니 새록새록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른다.
気分転換をしたら、次々に新しい考えが浮かぶ。
초등학교를 가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小学校を行くと童心の世界に陥る。
청순하게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清純に光る星を眺めながら,しばし童心の世界に帰ろうではないか。
그의 미소에는 동심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彼の笑顔には童心が残っているようです。
나이가 많이 들어 낳은 자식을 늦둥이라 한다.
年をとってから生んだ子を年寄りっ子という。
시대착오적 주장이 되살아났다는 사실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時代錯誤的主張が、蘇ったという事実に背筋がぞくっとする。
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져서 한 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私は瞬間背筋がぞっとして一歩も動けなくなった。
그 이야기를 듣고서 오싹했다.
その話を聞いてぞっとした。
공포영화를 보니 머리카락이 주삣주삣 섰다.
ホラー映画を見たら髪の毛がつんつんと立った。
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 등으로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風邪で、胃のもたれで、凝りなどで、体が言葉をかけてくるときが有ります。
그 섬의 비행장은 이제 풀이 더부룩하다.
その島の飛行場は、今では草がぼうぼうだ。
뜰에는 풀이 더부룩하게 자라고 있다.
庭には草がぼうぼうと生えている。
싸대기라고 때리고 싶은 심정이다.
面でも投げつけたい心情だ。
그는 참을 수 없어서 상대의 싸대기를 때렸다.
彼は我慢できず、相手にびんたを食わした。
그녀가 거짓말을 해서 싸대기를 때려 반성하게 만들었다.
彼女が嘘をついたので、びんたを食わして反省させた。
화약고가 터지다.
火薬庫が爆発する。
중동은 화약고라서 언제 3차 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中東は火薬庫だから、いつ第三次世界大戦に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
연구비를 신청했어요.
研究費を申請しました。
연구비는 대학에서 지원돼요.
研究費は大学から支給されます。
이 연구에는 많은 연구비가 필요해요.
この研究には多くの研究費が必要です。
저는 무슨 일이든지 얼렁뚱땅 해치우는 것을 싫어해요.
私は何事もいいかげんにやるのは嫌いです。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
ごまかせないでよ。
얼렁뚱땅 하지 마.
いい加減にしなさい。
통풍은 갑자기 관절이 부어서 심한 아픔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痛風は突然関節が腫れて激痛におそわれる病気です。
통풍은 남성에게 많은 병입니다.
痛風は男性に多い病気です。
통풍 증상은 발작적으로 일어난다.
痛風の症状は発作的に起こる。
오늘은 원 없이 놀고 싶다.
今日は、思い切り遊びたい。
고기를 원 없이 먹었다.
お肉を思い切り食べた。
바다를 원 없이 만끽했다.
海を思い切り満喫した。
매일 밤 반주를 즐긴다.
毎晩晩酌を楽しむ。
퇴근 후의 반주는 최고다.
仕事の後の晩酌は最高だ。
그는 저녁 반주로 맥주를 골랐다.
彼は晩酌にビールを選んだ。
피아노로 반주를 했다.
ピアノで伴奏をした。
콘서트에서 반주를 담당했다.
コンサートで伴奏を担当した。
그의 바이올린 반주가 훌륭했다.
彼のバイオリン伴奏が素晴らしかった。
노래방에서 애창곡을 불렀다.
カラオケで十八番を歌った。
이 노래가 제 애창곡이에요.
この歌が私の愛唱曲です。
애창곡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愛唱曲を聴くと元気が出ます。
이 음료는 풋내가 나서 마실 수 없다.
この飲み物は青臭くて飲のめない。
와우! 정말?
わお!本当?
에휴, 오늘도 일이 끝나지 않았네.
はぁ、今日も仕事が終わらないな。
에휴, 내가 왜 이런 실수를 했을까?
あぁ、なんでこんなミスをしちゃったんだろう?
정말 답답하다.
はぁ、本当にやりきれない。
경기의 부침에 따라 위탁하는 업무 내용을 조정한다.
景気の浮沈に伴い、委託する業務の内容を調整する。
인생에는 몇 번이고 부침이 있다.
人生には何度も浮き沈みがある。
그의 인생은 부침을 반복해왔다.
彼の人生は浮沈を繰り返してきた。
상생의 정신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共生の精神を大切にしたいです。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법 개정이 진행 중입니다.
共生を実現するための法改正が進行中です。
상생의 시점에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共生の視点から地域の未来を考えます。
발을 동동 구르며 울었다.
足をとんとん踏みならしながら泣いた。
발을 동동 구르며 분해했다.
地団駄を踏んで悔しがった。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구급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人々は足踏みだけしながら救急車がくるのを待っていた。
그의 회심의 일격으로 경기가 끝났다.
彼の会心の一撃で試合が決まった。
그 슛은 바로 회심의 일격이었다.
あのシュートはまさに会心の一撃だった。
회심의 일격을 날려서 경기를 이겼다.
会心の一撃を放って、試合を勝ち取った。
군인, 경찰관, 소방사는 거수경례를 한다.
軍人、警察官や消防士は挙手の敬礼をする。
대통령이 경찰대학 졸업 및 임명식에 참가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大統領が警察大学卒業および任命式に参加し、挙手敬礼している。
장군은 대통령을 향해 거수경례했다.
将軍は大統領に向かって挙手敬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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